롤렉스 매입가, 일본 매입이 한국 KREAM 시세보다 낮다

되팔 때 · 한국 vs 일본 · 2026년 9월 기준

일본은 중고 시계 매입 시장이 크고 매입가를 공개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쓰던 롤렉스를 일본에 팔면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일본 매입 업체의 공개 시세와 한국 KREAM 체결가를 비교했습니다.

원화로 바꾸면 일본 매입가(미사용품)는 한국 KREAM 체결가보다 약 10~16% 낮았습니다. 중고품 매입가는 약 20% 낮았습니다. 여기에 운송·보험과 일본 반입 때의 세금까지 생각하면, 지금 환율에서는 일본에 파는 쪽이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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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입가는 한국 KREAM 체결가보다 낮아, 지금 환율에서는 일본에 파는 쪽이 불리하다

일본 매입가와 한국 체결가

한국 체결가 vs 일본 매입가 (만원)124060 한국 KREAM1,954만124060 일본 매입(미사용)1,644만126610LN 한국 KREAM2,275만126610LN 일본 매입(미사용)1,905만
모델일본 매입 시세 (미사용품 / 중고품)원화 환산한국 KREAM 체결가차이 (미사용품)
서브마리너 124060¥1,901,000 / ¥1,811,000약 1,644만 / 1,566만원1,954만원−15.9%
서브마리너 데이트 126610LN¥2,203,000 / ¥2,103,000약 1,905만 / 1,818만원2,275만원−16.3%
데이토나 126500LN¥4,704,000 ~ ¥5,607,000 (미사용품, 다이얼별 두 가지 시세)약 4,067만 ~ 4,848만원4,680만 ~ 5,400만원 (블랙·화이트)약 −10 ~ −13%

일본 매입 시세는 なんぼや가 공개한 모델별 매입 상한 기준[1], 한국은 KREAM 최근 체결가[2]입니다. 원화는 유럽중앙은행 고시 환율(2026-09-23, 1엔 = 8.6459원)[4]. 데이토나는 매입 업체가 다이얼별로 두 시세를 공개해, 낮은 쪽을 블랙·높은 쪽을 화이트 체결가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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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지는 비용

  • 운송과 보험. 고가 시계를 국제 배송하려면 보험을 들어야 하고, 분실·파손 위험도 떠안습니다.
  • 일본 반입 세금. 일본은 손목시계 관세가 0%지만 수입할 때 소비세가 붙습니다. 해외여행자가 들고 들어가는 물건도 면세 범위를 넘으면 세금 대상입니다.[3] 파는 사람이 이 세금을 부담하면 매입가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 환율. 엔화 약세일수록 원화로 받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2026년 9월은 1년 중 엔화가 가장 약한 편이었습니다. 엔화 1년 추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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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 매입가와 체결가는 다른 값입니다. 일본 숫자는 업체가 사들이는 값이고, 한국 숫자는 개인 간 거래가 체결된 값입니다. 한국에서도 업체에 팔면 KREAM 체결가보다 낮게 받습니다. 시세의 층에 대해서는 중고 시계 시세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 KREAM 판매자는 수수료를 냅니다.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체결가보다 낮습니다.
  • 상태 등급에 따라 매입가가 달라집니다. 일본 업체는 미사용품·중고품, 그리고 SA·A·AB 같은 등급으로 값을 나눕니다.

한국에서 팔 때 선택지는 개인 간 거래, 업체 매입, 위탁 판매가 있습니다. 매입과 위탁의 차이는 위탁 판매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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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なんぼや: 124060, 126610LN, 126500LN 買取価格相場
  2. KREAM: 124060, 126610LN, 126500LN 블랙, 126500LN 화이트
  3. 일본 세관: 税額の計算方法
  4. Frankfurter (유럽중앙은행 고시 환율), 2026-09-23 기준

매입 시세는 업체가 공개한 값이며 실물 상태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24일 확인.